양평군, 대운하 태스크포스팀 구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17 19: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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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군수 김선교)이 한반도 대운하와 관련해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 여객ㆍ화물 터미널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17일 군은 차기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경제 활성화와 지역균형발전의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핵심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한반도 대운하’사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14일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반도 대운하 사업이 새 정부 출범과 함께 본격 추진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대정부 정보수집과 건의를 통해 양평군 발전에 유리한 방향으로 대운하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사항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한명현 총무과장을 팀장으로 분야별 담당직원 4명 등 총 5명으로 구성돼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한다.

TF팀은 대운하 건설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방안, 관광자원과 연계한 관광코스 개발 등 군 장기발전계획과 연계해 지역 발전을 꾀할 수 있는 사업들을 발굴해 반영되도록 할 계획이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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