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보건소, 보건인력 1인1동제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17 19: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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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보건소는 지역내 11개동 주민자치센터에 보건전문인력을 배치 1인 1동제로 운영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17일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지역내 취약 계층 소아를 비롯해 허약한 노인, 독거노인, 만성질환자의 건강을 지켜줄 의사, 물리치료사, 간호사 등을 건강지킴이로 구성해 각 동주민자치센터에 1명씩 보건전문인력으로 배치했다.

이에 따라 현재 보호대상자로 보건소에 등록된 5086명에 대해 주1회 또는 월1회씩 환자들의 상태에 따라 직접 가정을 방문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및 보호자의 건강과 생활습관을 관리하게 된다.

또 각 동주민자치센터 경로당 등도 찾아가 노인들에게 물리치료와 한방치료도 병행해 건강상태를 돌보고 있어 노인 등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로 인해 보건소는 지속적으로 노인 등의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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