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재의원 선거사무소 문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17 18: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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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강화 대도약 이끄는 일꾼되겠다” 3선 경륜의 이경재 국회의원(한나라당 인천 서구강화을)이 15일 강서빌딩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20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 및 현판식을 가졌다.

이경재 의원은 “여당 4선의 중진의원이 돼 나라와 경제를 살리고 검단·강화의 대도약을 이끄는 큰 일꾼이 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이 의원은 또 “강화의 발전 전략으로 남북문화관광물류벨트 및 나들섬과 조력발전소의 연계 추진 등을 제시하는 한편 특히 그동안 야당의 한계로 인해 차질을 빚어온 토지거래허가제와 관련해 여당 4선의 중진이 돼 해결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아울러 “검단신도시를 쾌적한 교육도시로 육성하는 한편 도시철도 2호선 조기완공 등 광역 교통망을 확대해 도시 인프라를 확충하겠다”는 구상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2000여명의 지역민들이 운집한 가운데 열기속에 진행된 이날 개소식에는 이원복, 유정복 의원 등 경인지역 현역의원과 박창규 인천시의회 의장, 광역·기초의원들, 윤상현 남구당협위원장, 이학재 전 서구청장 등 예비후보들이 대거 참석해 뜨거운 지지를 보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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