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 ‘복지 틈새’ 없앤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17 18: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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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區자원봉사센터와 5월부터 멘토링 사업 시범 추진 남동구(구청장 윤태진)가 독거노인 복지사각지대 제로구역을 만들기 위해 오는 5월부터 ‘독거노인 멘토링’ 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현재 독거노인 관리에 대한 총괄적인 시스템 부재로 독거노인별 지원서비스 내용 파악이 힘들며 복지시설기관의 유무, 다소에 따라 서비스의 중복으로 보호를 받지 못하는 노인이 발생한다.

이에 따라 구는 독거노인 생활실태 및 주요사업 기관별 노인복지 서비스이용 대상자 노인에 대한 전수조사를 18일부터 29일까지 실시하고 독거노인 D/B를 작성해 주기적인 업그레이드 실시로 체계적인 지원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남동구자원봉사센터와 협조체계를 갖추고 멘토 자원봉사자를 3월까지 모집, 4월 중 교육을 거쳐 5월 어버이날 행사시 독거노인과 멘토링 결연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구는 또 독거노인 복지서비스 One-Stop지원센터의 역할강화를 위해 서비스 중복자를 일원화 하고 독거노인 서비스 제공현황을 공유할 계획이다.

독거노인 멘토링 시범사업은 보호가 필요한 멘티 독거노인과 자원봉사자인 멘토가 1:1 결연을 맺어 독거노인가정에 주1회 이상 방문해 안전확인, 기본생활서비스, 말벗, 청소 등 가사지원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한편 구의 현재 독거노인수는 5234명으로 구 전체 노인인구의 18%에 이른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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