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간장 담가주기 행사 내일 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17 18: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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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직원부인 자원봉사단, 독거노인등 250가구에 전달 서울 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가 19일 원지동 소재 대원농장에서 서초구직원부인 자원봉사단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사랑의 된장·간장 담가주기 행사’를 갖는다.

17일 구에 따르면 홀로 사시는 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총 250가구에게 전달할 사랑의 된장과 간장은 1가구당 된장 5Kg, 간장 4ℓ가량으로, 국산콩으로 만든 메주 4000덩이 총 550Kg이 소요된다.

구는 메주를 물에 띄어 솔로 깨끗하게 씻은 다음, 20여개의 큰항아리에 메주와 막장분, 소금, 고추, 숯 등으로 된장을 담가서 숙성시킨 뒤 두 차례 작업(4, 5월)을 추가로 거친 후, 오는 5월 ‘만남의 날’에 홀로 사시는 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사랑의 된장·간장 담가주기 행사’는 구가 지난 1999년부터 시작해 올해 10년째를 맞는 행사로, 지금까지 총 1581가구에게 된장 7905Kg 간장 5586ℓ를 전달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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