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보건소, 치매 조기검진 무료로 진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17 15:42:1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뉴시스】

인천 강화군보건소는 18일부터 연말까지 생활형편이 어려워 치매검진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노인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사업’ 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강화군보건소는 만 60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건강보험 하위 50%를 대상으로 진단비용이 비싸 병원을 찾기가 힘들었던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하며, 대상자에게는 안내문을 발송해 무료검진을 받도록 할 계획이다.

검진내용은 1차 선별검진과 2차 정밀검진(뇌 CT포함)으로 나뉘며 1차 검진은 군 보건소, 각면 보건진소, 진료소에서 실시하고 2차 검진은 강화병원에서 실시한다.

검진 결과 치매로 진단받은 경우에는 치매치료 보조영양제 공급과 원하는 경우 주간보호를 이용할 수 있다. 문의=강화군보건소 정신건강센터 (032-930-3554)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