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에 최첨단산단 조성 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15 11: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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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LS전선 이전 공장부지 공업단지로 탈바꿈 연구용역 4월 완료


군포시(시장 노재영)에 최첨단 산업단지가 조성된다.

14일 시에 따르면 첨단 산업단지는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되었던 당정동 공업지역 내 유한양행 부지 21만2100㎡와 전북 완주로 이전한 LS전선 부지 25만6583㎡ 등 총 46만8683㎡에 달하는 부지에 대규모 산업단지가 들어선다.

또 산업단지는 기존의 공단 면적과 모두 합하면 군포시 전체면적 3636만2000㎡ 중 녹지지역을 제외한 26%를 차지하는 263만92㎡로 수도권에서 보기 드문 공업지역의 면적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모든 행정절차를 거쳐 유한양행 및 LS전선 부지 일원 46만8683㎡에 대해 공업지역 뉴타운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구단위계획수립으로 첨단산업, 연구소 기능의 중점육성과 권장산업 입지 인센티브 제공 등 편리한 지역여건을 강점으로 공업지역 정비를 가속화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시는 기존 공업지역 산업단지 재배치와 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타당성조사 연구용역을 4월17일 완료할 예정이며 미래성장산업 육성을 적극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대규모 공장 이전부지의 정비를 촉진하기 위해 가급적 최대한 행정지원을 통해 빠른 시일내 개발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동원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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