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노총 수원시지부 “전폭지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15 11: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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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진·이화수 친노동자적 총선예비후보 한국노총 수원시지부(의장 장현국)가 4.9총선에 출사표를 던진 일부 예비 후보에 대한 지지성명을 발표했다.

한국노총 수원지부는 14일 오후 5시 시지부 강당에서 열린 공개 지지선언에서 1만 2000여 전조합원과 함께 최규진(한·45·수원 권선), 이화수(한·55·안산 상록 갑) 예비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활동에 돌입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시지부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최규진 후보는 수원노총장학회의 설립과 노동자와 노동가족을 위한 근로자종합복지관을 신축, 운영하는데 실천적 협조를 해왔고 수원지부의 각종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며 “수원 지역의 전조합원들과 함께 현행 법률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규진·이화선 예비후보가 당선되도록 뜨거운 열정과 확고한 결집력으로 조직적인 선거운동을 전개한다”는 강력한 지지의사를 보였다.

이들은 또 경기도본부 의장을 역임하면서 외자유치 활동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많은 기여를 하고, 경기도 종합노동복지회관의 신축 등 경기도 노동자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쏟아 부은 이화수 후보의 노력을 언급하며 “앞으로도 상호 신뢰와 정책적 연대를 발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수원시지부는 이날 지지선언을 시작으로 향후 타 지역구의 후보에 대한 조합원 설문조사와 정책질의를 통해 친 노동자적 성향의 지지후보를 계속 발표할 예정이다.

/최원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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