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도 파손행위 신고하세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15 11:37:3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평택시, 맨홀뚜껑 훼손등 신고땐 포상 평택시(시장 송명호)가 기존 상수도 누수신고 포상제도를 상수도 시설물 파손 신고까지로 대상을 확대해 시행에 들어갔다.

14일 시는 신고의 활성화를 위해 올해 2월부터 상수도 시설물 중 제수변 및 수도맨홀 철개뚜껑 침하, 파손 신고도 포상품 지급대상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시의 이번 대상확대는 기존 누수신고 포상제가 누수조기발견으로 이어져 수도물 점검 효과를 가져옴에 따른 것.
지난해부터 시는 전시민을 상수도 누수신고 감시모니터로 활용해 상수도 누수 최초신고자에게 슈퍼오닝 쌀 4kg을 지급하고 있다.

시는 이 결과 슈퍼오닝쌀 4kg을 94명의 신고자에게 지급한 바 있으며 누수신고 포상제 시행으로 누수조기발견과 한발 빠른 수선으로 6500만원의 수돗물을 절감하고 안전사고 예방, 시민불편해소는 물론 상하수도사업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크게 개선시켰다.

시는 신고자의 전화요금 부담을 줄이고 신고전화번호를 몰라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을 것으로 판단, 보다 적극적인 신고를 유도하고 누수신고 전화번호 정착을 위해 수신자부담 전용전화를 수도운영과 내에 신설할 계획이며, 평택시는 연중무휴 출동체계를 갖춘 24시간 민원기동반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언제나 고도 정수 처리한 맛있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라고 밝히면서 귀중한 수돗물의 누수로 인한 예산낭비 및 안전사고 예방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허선웅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