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급종 콩 종자 내달 14일까지 신청 받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14 19: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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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군농업기술센터(소장 장해중)는 내달 14일까지 올해 재배할 우량 보급종 콩 종자 신청을 접수 받는다.

14일 농업기술센터 따르면 올해 보급되는 콩종자는 대원콩 4385 kg, 태광콩 605kg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급가격은 5kg(1포)에 1만200원이며, 필요한 농가는 3월14일까지 해당 각 읍·면 농업인 상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된 종자는 5월 초순 지역농협을 통해 공급하게 된다.

이번에 공급되는 대원콩은 가공적성이 높은 신품종으로 특히 콩 모자이크병 등 각종 병해에 강할 뿐만 아니라, 수량성 또한 우수한 만생종품종이다.

태광콩은 장류ㆍ두부용 콩으로 콩 모자이크병에 강한 편이며, 괴저병에는 중간정도로 수량성이 우수한 중ㆍ만생종 품종이다.

유태준 농업기술센터 전작담당지도사는 “공급 가능한 물량이 한정돼 있어 조기에 신청해야 구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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