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성과관리제 내달 도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14 19: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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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친절도등 평가 구리시(시장 박영순)는 내달부터 BSC(Balanced Scorecard) 성과관리제도를 전면 도입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BSC(Balanced Scorecard)는 하버드대학의 캐플란 교수와 경영컨설턴트 노튼 박사에 의해 창안·정리된 실증적인 이론으로, 전세계적 주요 사기업과 행정자치부 등 자치단체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성과중심의 경영관리기법이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해 7월부터 BSC 성과관리제도 구축에 본격적으로 착수, 지난해 말 시의 비전과 5대 전략목표, 4대 관점별 핵심성공요인, 301개의 성과지표 개발을 완료했다.

아울러 이번 BSC 성과관리제도 도입을 통해 주요정책과 민원처리만족도, 전화친절도, 예산의 확보 등 다양한 관점의 성과평가가 가능해진다.

앞으로 시는 비전·전략으로부터 도출된 계량화된 성과지표를 설정한 뒤 역점사업에 대한 월별 성과측정을 실시, 중간 및 최종 성과평가 결과에 따라 성과급 반영, 인사가점 부여 등 부서별, 팀별, 지표별 인센티브를 부여한다고 밝혔다.

오현견 평가담당관은 “신속하고 친절하게 민원을 처리하고 맡은바 소임에는 최선을 다해 우수한 성과를 내는 직원이 보상받는 고객중심, 성과중심의 BSC성과관리제도가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리=/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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