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행정 현장견학 프로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14 19: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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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소방방재본부, 응급처치요령도 교육 인천시 소방방재본부(본부장 서정식)가 유치원생과 학생, 시민단체 등을 대상으로 119소방행정 현장견학 프로그램을 운영, 시민과 하나가 되는 열린 소방행정을 펼치고 있다.

14일 시 소방방재본부에 따르면 오는 12월 말까지 실시하는 이번 현장견학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소방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과 소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명품도시에 걸 맞는 안전한 도시, ‘SAFE-INCHEON’ 건설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견학대상을 학생 중심에서 일반 시민 층까지 폭 넓게 확대하고 다양한 견학 프로그램을 개발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유치원생 및 학생들은 오는 3월 말까지, 성인은 4월9일 이후부터 수시로 견학을 실시한다.

119소방행정 현장견학은 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연중 실시하며 특히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을 119소방행정 현장견학의 날로 지정,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총 70여회에 5000여명이 119소방행정 현장을 견학할 것으로 전망된다.

학생과 시민, 단체 등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119현장견학이 가능하며 주요 견학내용으로는 최첨단 시스템의 ‘종합상황실과 소방전시관 시설’, ‘소방차량 및 주요 소방장비’에 대한 설명, 그리고 우리 실생활에 꼭 필요한 ‘주요 예방안전 및 응급처치요령 교육’등이다.

한편 신청접수는 시 소방방재본부 119종합방재센터(870-3311 ~3313)로 연중 방문, 전화 FAX를 활용해 접수할 수 있으며 인터넷 홈페이지를 활용한 접수도 가능하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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