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총 인구 271만40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14 18: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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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4분기 통계 집계결과 공표 지난해 4/4분기 인천시 인구는 총 271만40명이며 이 가운데 남동구 등 4개 군구는 인구수가 증가한 반면 나머지 지역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시는 ‘2007년 4/4분기 계간인천통계 집계결과'를 공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집계결과에 따르면 주민등록인구는 271만40명으로 전분기 270만711명 대비 9329명(0.35%)이 증가했으며 군·구별로는 남동구, 서구, 계양구, 강화군의 인구수는 147~1만200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고 나머지 지역의 인구수는 소폭 감소했다.

전국의 인구수는 4926만8928명으로 전분기 대비 5만467명, 0.10% 증가했고 가구는 1868만7694가구로 전분기 대비 5만8092세대, 0.31% 증가했다.

전국의 증가된 인구수 대비 인천시는 18.49%를 차지해 다른 시·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구 증가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된 토지는 4만2603필지, 2714만1000㎡로 전분기 대비 3949필지 1270만900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수출입통관실적, 자동차등록대수, 경제활동인구, 건축허가면적,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쓰레기배출량(수거량), 화재발생건수 등은 전분기 대비 증가한 반면 지방세징수실적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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