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급식시설 특별점검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14 18: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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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오는 22일까지 일반음식점등 대상 동구(구청장 이화용)는 오는 22일까지 아동 급식지원시설을 대상으로 위생상태 전반에 걸쳐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급식을 지원하는 지정시설에서 보다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토록 하기 위해 일반음식점 23곳, 지역아동센터 6곳, 도시락 제조·가공업소 1곳 등에 대해 특별 지도·점검을 펼쳐 식중독 균의 전파를 사전에 방지하고 안전한 급식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해나갈 방침이다.

이번 점검을 위해 구는 위생지도팀장 외 3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조리 등에 사용하는 원료 및 식품 등의 위생 상태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에 관한 기준 준수 여부 ▲시설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여부 ▲도시락 배달 보관온도 적절 여부 등에 대한 지도·점검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에서 적발된 부적합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의거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행정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요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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