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포문화거리 불법 주·정차 단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14 18: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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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오는 18일부터 실시 인천의 문화와 패션의 중심지인 신포문화의거리에 대한 주·정차 단속이 강화된다.

중구(구청장 박승숙)는 오는 18일부터 토요일과 일요일 점심시간대를 포함해 단속시간을 확대운영하기로 하고 구 홈페이지와 현수막을 게시해 주민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내동공영주차장의 준공에 따라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이 충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지 않고 도로에 불법으로 주·정차하는 차량이 줄지 않고 있어 차량소통과 상가 주변 교통환경에 저해를 주고 있다.

구는 그동안 주·정차단속 운영시간은 평일(오전7시~오후8시), 토요일(오전9시~오후3시)로 나눠 운영해 왔으나 18일부터 일요일에도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확대, 운영한다.

구는 이번 단속 강화가 신포문화의거리의 선진 주·정차문화 정착에 적잖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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