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화훼유통센터 개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13 19: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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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남사면에 첨단 자동화 냉난방설비등 갖춰 용인시(시장 서정석) 남사면에 생산과 판매를 접목해 직거래 유통이 가능하도록 한 용인화훼유통센터가 13일 개장했다.

용인화훼유통센터에 따르면 화훼유통센터는 용인시 남사면 방아리 707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6612㎡, 건축면적 2642㎡로 화훼저장시설과 현대식 첨단 자동화 냉난방설비, 운반구 등을 갖췄으며, 수송과 하역 시스템화로 화훼 제품의 표준화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공동선별, 계통출하 등 도매유통이 가능하다.

용인화훼유통센터는 용인시가 지역 정체성을 살리는 농정사업을 위해 실시한 ‘2007년 선택형 맞춤 농정사업’ 가운데 하나로 도비 30%, 시비 30%, 자부담 40%로 총 사업비 7억9000만원이 투입됐으며, 남사지역 화훼 생산자단체인 석화영농조합법인이 운영한다.

아울러 석화영농조합법인에 참여하는 47농가뿐만 아니라 용인 지역 260여 화훼농가가 생산하는 아이비, 장미, 국화, 난류와 관엽류 등 63종의 화훼생산품에 대한 공동 판매 거점지로 기능하게 돼 대량재배와 계획 생산이 가능해 화훼 생산농가의 수익을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개장식에 참석한 서정석 시장은 “용인화훼유통센터는 올해 화훼판매장을 설치하고 생산이력제 전산시스템을 구축해 남사 화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며 “농가들이 힘을 모아 시대를 선도하는 모습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용인=/김재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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