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공공산림 가꾸기 사업 18일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13 19: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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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등 우선 고용 용인시(시장 서정석)는 2008년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공공산림 가꾸기 사업’을 오는 18일부터 11월 말까지 실시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2억5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 이번 사업은 18세 이상 65세 이하의 용인 시민으로 저소득계층 및 청년실업자를 우선 고용한다.

공공산림 가꾸기 사업은 양지면 평창리 청소년수련관 인근 임야 등 지역내 임야에서 ▲산사태 피해 우려지역 내 산물수집 ▲등산로 변 가지치기 ▲지역내 주요 도로변의 경관림 조성 ▲저수지 등 수원(水源) 함양림 육성에 힘써서 사업의 효과를 용인 시민 전체가 누릴 수 있도록 힘쓴다는 방침이다.

사업 참여 근로자는 1일 8시간, 주4일 근무를 기준으로 1일 4만원(기술인부의 경우 1일 4만5000원)과 1일 교통비·간식비 등으로 5000원을 지급받는다.

시 관계자는 “2008 공공산림 관련 일자리 창출사업으로 이밖에도 산림보호 강화사업, 산물 대체에너지 연료화사업, 수목원 코디네이터, 숲길 조사원 운영사업 등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용인=/김재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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