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시에 따르면 2억5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 이번 사업은 18세 이상 65세 이하의 용인 시민으로 저소득계층 및 청년실업자를 우선 고용한다.
공공산림 가꾸기 사업은 양지면 평창리 청소년수련관 인근 임야 등 지역내 임야에서 ▲산사태 피해 우려지역 내 산물수집 ▲등산로 변 가지치기 ▲지역내 주요 도로변의 경관림 조성 ▲저수지 등 수원(水源) 함양림 육성에 힘써서 사업의 효과를 용인 시민 전체가 누릴 수 있도록 힘쓴다는 방침이다.
사업 참여 근로자는 1일 8시간, 주4일 근무를 기준으로 1일 4만원(기술인부의 경우 1일 4만5000원)과 1일 교통비·간식비 등으로 5000원을 지급받는다.
시 관계자는 “2008 공공산림 관련 일자리 창출사업으로 이밖에도 산림보호 강화사업, 산물 대체에너지 연료화사업, 수목원 코디네이터, 숲길 조사원 운영사업 등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용인=/김재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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