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목재건축물 화재 시 신속한 대응체계 확립을 목표로 하였으며, 훈련장소는 ‘고구려 대장간 마을’로 화재발생을 가상해 현장근무 직원의 초동조치는 물론 인근 지역주민과 구리소방서의 신속한 합동진화를 통한 단계별 입체훈련이 이뤄진다.
시는 최근 목조건축 문화재가 화재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인기리에 방영된 ‘태왕사신기’와 현재 방영되고 있는 ‘쾌도 홍길동’의 촬영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시 아천동 소재 고구려 대장간 마을에서 화재진압 훈련을 하기로 한 것.
한편 구리시 지역내에는 목조건축물이 총 22곳이 있으며 이중 문화재가 동구릉과 나만갑신도비(사당) 등 2곳, 사찰이 4곳, 고구려대장간마을, 전통가옥 2곳, 모델하우스 2곳 등이 소재하고 있다.
/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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