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없는 남동구 만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13 19: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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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우리동네 환경지킴이’ 사업 추진
22일까지 230명 뽑아 골목청소 앞장



남동구(구청장 윤해진)가 지역어르신들의 사회참여 및 일자리 제공,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자 오는 3월10일부터 ‘우리동네 환경지킴이’ 사업을 추진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올해 환경지킴이 사업은 급격한 인구유입 등의 사유로 뒷골목이 지저분한 취약 동의 증원배정과 ‘학교생태 숲’ 환경정비 등의 사업확대로 지난해보다 환경지킴이 인원을 증원했다.

이에 따라 구는 1기당 사업인원을 지난해 200명에서 올해는 230명으로 확정하고 오는 22일까지 환경지킴이 사업대상자를 모집, 3월4일 채용결정을 통보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도로환경미화원의 격주 근무에 따른 주말 뒷골목청소가 취약함에 따라 환경지킴이를 통해 뒷골목청소 상시체제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각 동 환경지킴이의 근무일을 토요일 근무, 수요일 휴무제로 변경하는 한편, 일요일 교대격주근무를 의무화한다.

이 밖에도 명예환경감시원증을 교부해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 및 주민생활환경 저해요인을 수시로 감시하게 된다.

남동구의 올해 ‘우리동네 환경지킴이’ 사업기간은 3월10일부터 12월19일까지 10개월 동안이며(1기 3~7월, 2기 8~12월), 이에 대한 사업비로 8억3800여만원을 책정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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