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시에 따르면 시설, 환경 개선 대상업소는 일반음식점 2만8128곳으로 주로 조리장 개방 및 영업소내·외부의 벽체 도색, 화장실 위생용품 구비 등에 중점을 두고 지도 및 계도활동을 벌인다.
아울러 주방을 개방해 객석에서 손님들이 조리장 내부를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식품취급의 투명성과 신뢰를 줄 수 있도록 하며 이에 따라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가 미연에 예방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또 시설환경개선 계획을 단계별로 추진키로 하고 우선 모범음식점, 맛이 있는 집, 외국인이용이 편리한음식점 등 중점관리업소부터 시행하고 면적에 따라 구분해 큰 업소부터 시작해서 전체 일반음식점으로 확대 시행해 국제행사 시 식품으로 인한 대형사고의 방지는 물론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에 걸맞는 수준 높은 음식문화를 조성키로 했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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