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시장 주재 업무보고회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12 19: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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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일류 명품도시 인천 실현’ 인천시가 세계일류 명품도시 인천 실현을 위해 그동안 지시사항으로 관리하고 있던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회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시장주재로 개최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안상수 시장이 취임한 2002년 7월부터 지난 1월 말 현재까지 지시사항으로 관리한 주요업무는 총 603건이었으며 이중 관리번호 부여 및 중점 지시사항 455건 중 322건은 완료되고 중장기 사업으로 123건이 진행 중인 것으로 분석됐으며 특별히 강조하거나 공람에 의한 전 직원 주지 등 훈시사항은 148건이다.

이날 보고회는 진행 중인 사업 123건에 대해 유사 통합 내용을 포함한 104건에 대해 사업주관 실ㆍ과장 43명이 주요 사업별 현안사항, 문제점 및 건의사항 위주로 보고했으며 향후 나아갈 일정과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아울러 국제적인 도시 및 이미지 조성을 위한 ‘주요시정 홍보방안 마련시행’, ‘동남아ㆍBRICs국가 및 공항도시와 자매도시 결연 및 교류 확대’, ‘아시아태평양 도시 정상회의 준비’, ‘세계도시엑스포 관련 행사 발굴 및 환경엑스포 개최 검토’ 등 주요 현안사업의 보고가 이뤄졌다.

또 지역경제 및 도시발전을 위한 ‘재래시장 활성화 방안’, ‘저비용 항공사 설립 추진’, ‘구도심권 개발 추진’, ‘지역건설경기 활성화’, ‘용현ㆍ학익구역, 소래구역, 논현구역 등 도시개발사업’, ‘송도11공구 조기 매립’ 등 대형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과 애로사항에 대한 보고도 있었다.

이와 함께 시민생활과 밀접한 ‘대기질 개선대책 추진’, ‘아름다운 화장실 확대보급’, ‘담장 허물기 사업, 생명의 숲 1천만㎡ 늘리기 사업’ 등 의 보고가 이어졌다.

보고를 받은 안상수 시장은 지시사항 주요업무의 구체적인 실천계획에 대한 의견제시와 함께 조기 목표달성을 위한 각별한 노력과 당부를 했으며 특히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정부지원 요청 등 국비확보 방안과 투자유치를 위한 시책을 강조했다.

안 시장은 특히 현안사항인 ‘2009 인천세계도시엑스포’ 개최준비와 ‘2014 인천아시경기대회’를 위한 경기장 건설 등 사항을 중점 확인하고 당면사항 해결 및 차질 없는 시행과 추진을 거듭 당부했다.

이날 보고회는 그동안 지시사항으로 진행 중인 사업중 부진 또는 실현 불가능한 사업에 대하여는 향후 지속 추진 여부와 추진에 따른 실익을 비교해 지시사항 주요사업의 정비를 지시하고 문제점 및 장애요인을 보완ㆍ개선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내실 있고 알찬 보고회가 됐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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