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환경오염 자가진단 책자 발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12 19: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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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장 이동희)가 12일 지역내 400여개 환경업체를 대상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자가진단 책자를 발간해 현장에 배부했다.

시에 따르면 책자 발간은 배출사업장의 지도·점검 내역을 분석한 결과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무단설치 등 불법사항 적발율이 2005년 2.4%에서 2007년 10.2%로 증가돼 효율적인 환경관리를 위해 제작됐다.

불법사항 증가는 사업장 환경관리 체계 미숙과 전담인력부재, 환경관계법령 미숙지 등 전반적인 관리체계가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중·소규모 사업장의 위반사례가 반복되고 있는 것이 주요원인이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환경관리 실태를 자체적으로 진단해 환경오염사고 등을 사전 예방은 물론 관련시설의 적정운영을 도모할 수 있도록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자가체크리트 안내’ 책자 400부를 발간해 지역내 전사업장에 배부했다.

배부된 책자는 대기, 수질, 유독물, 폐기물 등과 배출시설관리, 환경법령 이행절차, 주요위반사례 등도 일목요연하게 정리됐다.

/허선웅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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