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민원 자원봉사제 ‘GOOD’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12 19: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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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총 557건 처리 용인시(시장 서정석)는 지난해 12월 말 현재 사이버 상담 및 방문 상담 등 총 557건의 건축 민원을 처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건축민원 자원봉사제는 건축 관련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을 자원봉사자로 모집해 민원에 대한 무료상담을 제공하고 건축 현장의 위법, 부조리에 대해 모니터링해서 객관적 입장에서 시와 시민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처리 민원 내용으로는 ▲도로분쟁, 일조권, 조망권 등 건축관련 권리침해에 대한 구제방법 및 조치 ▲인·허가 등 시 행정에 대한 의문 및 요구사항 상담 ▲민원 모니터의 제보사항에 대한 관련부서 업무이행 독려 등이다.

건축민원 상담위원은 시 건축사협회에서 추천한 건축사 27인과 공모를 통해 선발된 건축·토목직렬 공직 및 건설현장 실무 경력자 13명 등 총 40명의 건축분야 전문가로 시 건축과에 개설된 건축민원 상담센터에서 매주 화·금요일 오전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직접 무료 상담을 하며, 홈페이지(http:// yonginsi.net) ‘건축민원 상담방’에 접수된 건축관련 민원에 대해서도 무료 답변을 해오고 있다.

읍면동별로 위촉된 29명의 건축민원 모니터 요원들은 시민의 입장에서 건축 관련 생활 불편 및 개선사항을 모니터링해서 담당부서 공무원들이 각종 건축 민원 발생의 소지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건축에 대한 각종 정보 및 지식을 제공하고 공무원들의 건축 민원 신속 대처를 유도하는 효율적인 제도로 자리매김하도록 적극 활성화시키겠다”며 더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용인=/김재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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