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이젠 새 주소 사용하세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12 19: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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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전단 8000부 제작 하남시가 국가시책에 따라 100년만에 새로 바뀌는 ‘도로명 주소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주민홍보에 나섰다.

12일 시에 따르면 ‘도로명 주소사업’은 도로명주소등 표기에 관한법령이 2007년 4월5일부터 시행돼 2011년까지 기존주소와 병행해 사용하고 2012년에는 법적 주소로 사용이 의무화 된다.

시는 홍보를 위해 ‘이제부터는 새 주소를 사용 하세요’라는 홍보전단 8,000부를 제작해 각동주민센터와 각 아파트관리사무소에 배부할 계획이다.

또 홍보 배너를 제작해 각 은행과 유관기관에 배포한 뒤 교통 및 환경전광판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홍보한다.

시 관계자는 “공공기관에서부터 새 주소를 활용토록하고 각종 간담회와 유관단체 회의 시 홍보를 철저히 하고 우편물 발송 시에는 반드시 기존주소와 병기토록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하남= /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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