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공사장등 내달 10일까지 안전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12 19: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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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가 해빙기 안전사고에 대비해 내달 10일까지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취약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12일 시는 재난 취약분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도모하고자 지난 11일부터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공무원 55명과 안전관리자문단 20명으로 편성된 ‘해빙기 특별 기동점검반’을 운영한다.

점검기간 동안 이들 기동 점검반은 폭설, 한파의 영향으로 동결과 융해작용이 반복되면서 균열 및 붕괴 등의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있는 축대, 대형공사장, 건축물 등 해빙기 취약시설 89곳을 집중 점검한다.

특히 안전관리자문단의 대응방안제시와 자문 등을 통해 각종 위험요인을 사전제거하고 안전조치를 적기에 취함으로써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성남=/장현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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