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곡 ‘하이닉스 골프밸리’ 내달 개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12 19: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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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지역 연천에 첫 골프장이 들어선다.

12일 군은 전곡읍 고능리 산39-2번지 일원에 22만7472㎡ 규모(9홀) ‘하이닉스 골프밸리’가 건설됨에 따라 3월 초 개장한다고 밝혔다.

하이닉스 골프밸리는 (주)덕송(대표 강의정)이 골프 대중화 정책의 선구자 역할을 하기 위해 지역주민과의 협의를 거쳐 부지를 매입한 후 제반사항을 충족시켜 연천지역에 명문코스로 조성해 많은 사람들이 손쉽게 골프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2005년 11월부터 183억원을 투입해 2년만에 완공됐다.

하이닉스 골프밸리는 착수 초기부터 환경적으로 건전한 골프장으로 조성한다는 목표로 자연훼손을 최소화하고 자연생태계의 보존과 복원을 하였으며 농약 오염방지 및 오수처리 시설의 고도화를 기본방향으로 추진했다.

군 관계자는 “골프장의 개장으로 건전한 국민여가 선용 및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복합적인 여가행태를 유도하여 많은 이용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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