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산불 사전예방 온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12 19: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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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대책본부 5월까지 운영 인천시 부평구(구청장 박윤배)가 오는 5월15일까지를 봄철 산불방지 기간으로 설정,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산불방지 종합대책본부를 운영한다.

12일 구에 따르면 산불방지 종합대책 본부는 산불위험예보에 따른 비상근무를 비롯해 ▲산불예방홍보 ▲진화장비의 확보·점검 ▲지상진화대 조직정비 및 초동진화태세 유지 ▲산불발생 및 진화상황의 신속한 보고 ▲유관기관과 산불방지 공조체제 구축 등을 담당하게 된다.

산불방지기간 중에는 기상상태에 따라 연동적으로 취약지 근무를 비롯 840ha에 해당하는 산림구역의 입산통제와 등산로 폐쇄 등을 실시, 산불로부터 국민들의 재산과 인명피해를 방지하고 산림생태계 보전을 통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한다.

구의 최근 3년간 산불발생 유형을 보면 ▲성묘객 실화 17% ▲등산객 실화 17% ▲담뱃불 8% ▲원인미상 58%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원인미상 중 주로 군부대 근처에서 발화가 시작되는 점을 감안해 군부대와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산불예방에 주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상상태별 산불경보발령에 따라 위험지수 66∼85에 해당하는 산불경계 경보시 구 공무원 1/6, 공익근무요원 1/3이상을 취약지에 배치하고 입산통제 구역을 산림면적의 40%이상 지정·통제하며 관리대상 등산로의 60% 이상을 폐쇄한다.

구는 입산통제 구역을 산림면적의 50% 이상 지정·통제하며 등산로의 80% 이상을 폐쇄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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