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시는 수도권 대기질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저녹스버너 보급사업과 관련 올해 저녹스(NOX) 버너 설치를 희망하는 사업체에 대해 오는 11일부터 27일까지 신청접수를 받아 지원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의 신청자격은 중소제조사업장, 목욕탕, 공동주택, 숙박시설, 업무시설 등의 사업장이며 지원 대상 사업장에 대해서는 설치공사비용의 약 70%를 지원할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저녹스(NOX)버너는 기존 버너에 비해 최대 83%까지 질소산화물(NOX)을 줄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연료절감 및 온실가스를 줄이는 효과도 있어 사업장의 경제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시는 올해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질 개선을 위해 3.5톤 이상 경유차량 970여대에 대해 배출가스 저감장치 의무부착을 실시할 예정이며, 천연가스버스 20대, 하이브리드자동차 40대, 저공해자동차 77대 보급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장현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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