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 안내교육 실시 서비스 수준 높여
수원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장애인의 이동편의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장애인 복지택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4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6대의 택시로 모두 4436회를 운행해 장애인들의 사회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따라서 시는 올해에도 매월 180만원을 관할지역 택시업체에 지원해 위탁 운영을 통해 복지택시 운행하는 장애인복지택시 지원사업은 지속한다.
시는 올해에도 복지택지 종사자에 대한 친절 안내교육을 실시해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장애인들의 이용도를 높이기로 했다.
2001년부터 추진한 복지택시는 현재 6대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행하고 있으며 운임은 기본요금이 950원, 심야ㆍ시계외 할증료는 10%로 일반택시 요금의 절반수준의 저렴한 요금을 받고 있다.
이용대상자는 등록 장애인 및 휠체어ㆍ목발(기브스)환자로 예약제를 원칙으로 하나 당일 이용도 가능하다.
이용 및 예약은 장애인복지택시 전담 콜 센터(296-7070)로 연락하면 된다.
수원=/최원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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