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시는 강남 방면은 지난달 29일부터 1550-2번 노선이 임시IC를 경유해 하루 14회씩 출ㆍ퇴근 시간에 맞춰 운행 중에 있으며, 잠실 방면은 오는 15일부터 운행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교통 혼잡으로 몸살을 겪어왔던 기존 경부고속도로의 기흥IC를 대체하는 임시IC가 개통됨에 따라 강남과 잠실 직통노선을 각각 1개씩 개설한 것.
그동안 화성에서 강남과 잠실로 출퇴근 하던 시민들은 기존 운행되던 광역버스가 영통이나 기흥반도체 등 시내까지 경유하는 바람에 강남은 1시간 30분, 잠실은 2시간 이상이 소요돼 이른 아침부터 서둘러 집을 나서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시 관계자는 “동탄신도시의 입주민들이 대중교통과 관련해 가장 불편하게 생각하는 서울 강남과 잠실방면의 출ㆍ퇴근 문제를 해결하는 직통버스를 개통해 운영하고 있다.”며 “광역교통 불편을 완전히 해소하기 위해 버스업체와 협의해 점진적으로 증차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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