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호국유공자 공적비 건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04 18: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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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는 전국 최초 4개 보훈단체 통합 유공자 공적비를 광명실내체육관 운동장 인공암벽 인근에 건립했다.

4일 시에 따르면 지난 1일 이같은 제막식에 이효선 광명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보훈4단체장 등 시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제막됐다.

이 공적비는 나라를 위해 몸 바친 호국유공자와 자유평화수호에 앞장선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후세에 기리기 위한 것으로 호국유공자 공적비 건립에 상이군경회, 무공수훈자회, 6.25참전유공자, 베트남참전 전우회 4개 보훈단체가 전국 최초로 통합유공자 공적비 건립했다.

이에 따라 공적비는 공원을 감안해 수평적 구조로 제작했으며 화강석으로 제작된 아크형 구조물은 호국유공자들이 이뤄낸 업적과 조국의 풍요와 번영을 상징했고 각종 행사에 연단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특별히 설계됐다.

오른쪽에 호국에 관한 시(詩)가 애국심을 나타냈으며 주탑 상단의 청동 브론즈 동상 구조물과 조화를 이뤄 시민들의 시선을 유도해 호국선열들의 발자취, 업적, 비장함을 간접적으로 부각시켰다.

/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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