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시설관리공단 7월 발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04 18: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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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회 임시회서 의결… 문예회관·복지시설등 7개사업 추진 강화군(군수 안덕수) 시설관리공단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가 지난 1일자로 제157회 강화군의회 임시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시설관리공단설립의 근간이 마련됐다.

군은 시설관리공단설립을 위한 후속조치로 관련규칙 및 규정 등 제반여건을 마련한 뒤 오는 7월중에 정식으로 시설관리공단을 발족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시설관리공단 사업은 문예회관을 비롯해 마니산 및 전적지, 복지시설, 쓰레기 종량제봉투, 화문석문화관, 노상·노외주차장, 갯벌센터 등 7개 사업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문화체육센터와 청소년문화의집, 강화역사 및 자연사박물관, 공설운동장 등의 시설에 대해서는 향후 시설관리공단 사업에 추가한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이들 시설물은 군에서 직접 운영하거나 민간에 위탁함으로써 운영돼 왔으나 앞으로는 시설관리공단의 출범과 함께 분산돼 있던 시설관리 노하우를 통합해 보다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게 운영함으로써 효율성과 공공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안덕수 강화군수는 “군민들의 문화욕구가 증가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시설관리공단의 전문, 책임경영은 강화군민들의 만족감과 편안함을 극대화하고 시설물의 효용을 최대한 활용해 다양한 욕구와 기대에 부응하는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세계인에게 사랑 받는 세계제1의 문화관광휴양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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