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복구등 공공사업 상반기 집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04 18: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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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침체 지역경제 활성화위해 108건 대상 남동구(구청장 윤태진)가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촉진을 위해 각종 공사 및 용역사업 등 대대적인 공공사업을 올 상반기 중에 추진을 골자로 하는 ‘2008년 지방재정 조기집행 추진계획’을 마련, 시행한다.

4일 구에 따르면 올해 조기집행대상 사업은 총 108건에 550억5800만원으로 이 가운데 공사가 77건에 505억5500만원, 용역이 20건에 31억9500만원, 물품이 11건에 13억8000만원 규모이다.

특히 2008년도 추진계획인 공사 및 용역사업 중 일정기준에 의해 선별된 48개 중점사업 149억3100만원에 대해서는 철저한 사전준비를 통해 2, 3월중 사업조기 발주와 지속적인 추진관리로 7월 이전 사업을 완료해 자금집행을 100%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구는 예산집행의 효과가 가시화 될 수 있도록 상반기까지 95% 이상 예산 및 자금의 조기배정과 투자사업에 대한 현장점검을 통해 조기집행을 독려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1억원 이하 공사, 1억원 이상 사업, 설계, 시설관리용역에 대해서는 3월말까지 발주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수해복구 공사 등 긴급을 요하는 공사는 긴급 입찰 제도를 활용하고 자금집행을 청구일로부터 5일이내로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지방재정 조기집행으로 내수경기진작과 일자리창출은 물론집중투자를 통한 대규모 자금유통을 통해 연초 물가상승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어려운 가계경제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구는 2007년에도 52개 중점사업 167억5900만원을 선정해 조기집행을 추진한 바 있으며, 그 결과 인천시 지방재정 조기집행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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