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역등서 설 귀성객들 대상 도시엑스포 홍보 캠페인 전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04 18: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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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엑스포 조직위원회(위원장 강동석)가 5일 오후 2시부터 고속도로 요금소와 여객터미널 및 주요 전철역 등에서 설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도시엑스포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4일 인천도시엑스포 조직위에 따르면 설을 맞아 고향으로 향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캠페인을 벌임으로써 인천시민들 뿐만 아니라 전국민을 대상으로 엑스포를 알리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은 조직위와 대행사 전직원들이 9개 장소별로 조를 나눠 ‘2009인천세계도시엑스포’와 ‘꿈이 있는 도시는 새롭다’는 문구가 새겨진 어깨띠를 메고 시민들에게 엑스포 홍보물과 기념품을 배포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시 공무원들도 동참해 가족과 친인천, 동문 등을 대상으로 엑스포 구전홍보를 실시한다.

조직위 관계자는 “엑스포의 성공적인 추진은 인천 시민들의 지지와 참여로 이뤄지는 만큼 홍보활동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앞으로의 추진계획을 밝혔다.

캠페인 장소는 제1경인고속도로(부평요금소)를 비롯해 신공항고속도로(신공항영업소), 인천터미널, 인천항제2여객터미널, 부평역, 주안역, 동인천역, 동암역, 계산역(인천지하철) 등에서 한다.

한편 2009인천세계도시엑스포는 세계 최초로 도시를 주제로 하는 엑스포로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2009년 8월7일부터 10월25일까지 80일간 개최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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