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체육관 건립 본격 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04 18: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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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올부터 읍·면·동에 1곳씩 2014년까지 총 143곳 짓기로 주민들이 언제든지 간단하게 즐길 수 있도록 소규모 동네 체육시설 건립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4일 인천시에 따르면 서민형 생활체육시설 확충을 통해 청소년을 비롯한 지역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읍·면·동 단위별로 1곳에 소규모 동네 체육관시설 건립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인천지역 읍·면·동 당 1곳씩 매년 15~25곳을 건립키로 하고 오는 2014년까지 총 143곳에 동네 체육관을 건립한다.

아울러 소규모 동네 체육시설 건립을 위해 우선 농구 경기가 가능한 660㎡ 내외의 부지를 확보해 족구와 배구, 배드민턴, 체력단련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또 소규모 동네 체육시설 1개소 조성에 2억원 가량의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연차별 예산 계획을 수립해 총 286억원을 확보해 나가기로 했으며 동네 체육시설을 실내 체육관으로 조성할 경우 외관의 통일성을 나타내기 위한 디자인을 만들어 랜드마크화할 예정이다.

시의 이번 사업이 원활히 추진돼 지역실정에 적합한 소규모 동네 체육시설이 확보될 경우 누구나 쉽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주민화합은 물론 체육활동 욕구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소규모 동네 체육시설이 조성되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체육활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사업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세심한 계획을 세워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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