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생활 안정위해 튼튼한 지역경제 만들것”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03 18: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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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원미구 올해 구정 방향 부천시 원미구(구청장 박경선)가‘고뇌하는 구청, 행복한 구민’을 2008년도 구정 슬로건으로‘튼튼한 지역경제, 건전한 지역문화, 사람중심의 도시환경, 함께하는 참여복지, 고객 중심의 경영행정’을 5개 전략목표로 설정,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경선(사진) 구청장을 만나 5대 전략목표별 중점 추진사항을 들어봤다.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튼튼한 지역경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는데 계획을 밝힌다면?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부천형 뉴딜정책의 체계적인 확산, 그리고 경쟁력 있는 재래시장을 육성하는 한편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기업제품의 판로 지원을 위한 홈페이지 운영, 내 고장 우수업체 제품에 대한 안내, 간부공무원의 중소기업 도우미제 확대 등 중소기업에 대한 행정지원과 원미구 경영인 협의회의 생산적인 활동으로 기업의 경쟁력 향상과 기업 친화적인 행정을 실현할 것이다.

부천형 뉴딜정책의 체계적인 확산에 있어서는 건설현장의 참여 홍보와 공동협약을 체결하고 지역내업체 자재사용과 인력고용 증대를 위한 D/B시스템을 구축해 내실 있게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쟁력 있는 재래시장 육성은 지역단체 및 기업체의 구매협약 체결과 공동판매 시스템 도입 등 차별화된 마케팅을 추진, 상인 경영마인드 함양 교육과 정보교류를 통해 재래시장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역점사업인 건전한 지역문화 가꾸기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계획은?

원미구의 역점사업인‘문화시민운동’은 그동안 시민들의 참여와 협력으로 공공질서를 회복시키고 문화 도시에 걸맞는 시민의식을 함양해 나가고 앞으로 시민적 공감대와 시민의식 제고를 위해 추진협의회 중심의 민간주도의 기반 구축을 통해 기초질서 확립과 올바른 시민의식 함양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특히 ‘찾아가는 음악회’와 ‘거리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으로 시민들이 보다 쉽게 문화예술을 향유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특색 있는 지역 축제를 통한 문화도시의 자부심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또한 자치역량 강화와 지역공동체 구현은 지역의 현안 문제에 대한 토론과 해결 기능 강화, 워크숍 등을 통해 진정한 의미의 주민자치를 실현해 나가고 행복한마을 가꾸기 사업과 시민화합 행사 등 시민참여를 통한 지역공동체 의식 함양에 주력할 계획이다.

▲사람 중심의 편리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했는데 계획을 밝힌다면?

불법노점상 및 주정차 등 고질적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유관 기관과의 공조체계 강화, 각종 위법 행위에 대한 D/B구축 등 강력한 행정조치로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권 확보와 불법 무질서 근절로 도시 품격을 높여 나가도록 할 계획이다.

또 부천역, 송내역 광장의 가로시설물 정비와 녹지공간을 조성하고 노후하수관 교체 및 준설 등 하수시설물의 체계적 관리해 나갈 것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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