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응급환자 걱정말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03 18: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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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보건소, 비상대책 수립 동구 보건소가 설 연휴기간인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응급환자 발생 등에 대비해 비상진료대책을 수립, 시행에 들어간다.

3일 구보건소는 설 연휴기간 중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지역응급의료기관(인천의료원)을 중심으로 하는 응급진료체계 가동과 응급환자 및 일반 환자들의 이용편의를 위한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 지정 운영 등을 주요골자로 한 ‘설 연휴기간 중 비상진료대책'을 수립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보건소, 병원 및 의원급 이상 의료기관과 약국, 1339응급환자정보센터 등 관련단체와 유기적인 협조체제 유지로 연휴기간 중에도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의료기관 게시판, 출입문 등에 진료일정을 알리도록 행정지도를 실시함은 물론 각 동사무소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널리 알려 환자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해 나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당직의료기관의 진료태세와 응급의료기관 등의 비상진료체계를 수시 점검함은 물론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인천의료원에 응급환자 등에 대한 야간진료에 만전을 기하도록 협조를 구하고 사전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설 당일인 7일에는 보건소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다며 “지정된 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은 보건소나 구청 상황실로 연락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문의: 상황실(761-0151), 동구보건소(762-5720)

/고요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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