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S+친환경온풍기’ 시연회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31 19: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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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사용 편리하고 연료비 60~80%절감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지난 30일 진접읍 내각리 박천용 화훼농가에서 ‘3S+친환경온풍기’에 대한 시연회를 열었다.

31일 시에 따르면 농업인과 일반인들 등 70여명이 참가한 이번 시연회에서는 3S+ 친환경온풍기를 직접 가동해 선보였다.

‘3S+ 친환경온풍기’는 기존 경유연료 대비 연료비가 60~80% 절감되는 것으로 1차 측정결과 나타났으며, 전기연료를 사용해 편리하고 작물에 피해를 주지 않는 장점이 있다.

또한 듀얼시스템으로 운영돼 기존 온풍기에 비해 안정성이 매우 뛰어나 ‘NYJB 친환경온풍기’ 또는 ‘5S친환경 온풍기’로 불린다.

시는 앞서 지난해 새 기술 실증연구사업의 일환으로 기본 3가지 온풍시스템과 2종의 응용실험 등 총 5종의 시스템을 적용한 ‘3S+ 친환경온풍기’ 개발에 성공 특허청에 실용실안 출원을 마쳤다.

시 관계자는 “ ‘3S+ 친환경온풍기’의 개발로 기술이전에 대한 막대한 로열티 수입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며 “용인시 화훼농가 등에서는 이미 구입의사를 밝혔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월10일에는 두성에너지(대표 엄기용) 업체와 온풍기 기술이전 관련 협정을 체결했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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