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이달 공연 ‘한보따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31 19: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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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 콘서트·연극등 열어 용인시는 1일 ‘윤도현과 함께 하는 스탠드 콘서트’를 시작으로 15일 ‘재크의 요술지갑’ 22일 연극 ‘마술가게’ 29일 ‘개그콘서트’ 등 다양한 무료 공연을 연다.

31일 시에 따르면 금요예술마당의 2월 첫 공연으로는 1일 ‘윤도현과 함께 하는 스탠드 콘서트’가 준비됐다. 열정과 패기로 표현되는 윤도현과 YB밴드 공연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가족단위 관객까지 즐길 수 있는 록 콘서트라 관객들의 반응이 더 뜨겁다.

두 번째 금요예술마당 ‘재크의 요술지갑’은 어린이를 위한 경제교육 뮤지컬로 돈의 올바른 쓰임과 저축의 중요성을 재크의 모험담으로 일깨워준다. 익살스런 캐릭터가 보여주는 바람직한 소비생활과 나눔이 어린이들에게도 쉽게 다가온다.

22일은 상연되는 연극 ‘마술가게’는 지난 2003년부터 2005년까지 객석 점유율 120%의 대 흥행 기록을 세운 작품으로 사회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며 연극계의 돌풍을 일으킨 작품이다.

2월의 마지막 금요예술마당은 ‘개그콘서트’다. 이날 개그콘서트는 까다로운 변선생, 세븐데이즈, 범죄의 재구성, 김형사, 터질라 등의 코너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문화예술원 3층 공연장에서 열리며 공연시간은 모두 7시30분이다.

금요예술마당 공연 신청은 4일전 월요일 오전 9시부터 공연 전일 오후 5시까지 용인시 문화관광홈페이지(tour.yonginsi.net)에서 선착순 신청을 받으며 공연 1시간 전부터 선착순으로 입장권을 배포한다.

문의(324-4831~5)

용인=/김재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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