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사는 권선구로 만들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31 19: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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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진 총선 출사표 한나라당 최규진(사진·45) 전 도의원이 “힘없고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다양하고 책임 있는 정책을 펼치는 후보가 되고자 한다”며 18대 총선에 출사표를 던졌다.

최 전 의원은 31일 경기도의회 기자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권선구의 숨겨진 잠재력을 극대화시켜 산업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서수원권 발전도 앞당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 전 의원은 이날 “전장에 나가는 장수의 마음처럼 비장한 각오로 총선에 출마한다”며 “구겨진 지역주민들의 자존심을 살리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수원비행장의 소음으로 인해 지역주민과 토지소유주들이 이중규제를 받고 있다”고 지적한 뒤 “4ㆍ9 총선에서 당선되면 이를 해결하기 위한 특별법이 제정되도록 적극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새로운 정부에 거는 국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국정운영이 안정적으로 이뤄지도록 한나라당 후보를 지지해 달라”면서 “부자되는 권선구 시대를 이끌어갈 사람은 20여년의 정치경험과 3선 도의원을 지낸 최규진이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최 전 의원은 지동초등학교와 북중, 수원농생고, 경희대 환경학과를 졸업했으며 5ㆍ6ㆍ7대에 걸쳐 문화여성공보위원장, 경제투자위원회 위원 등을 두루 거친 3선 의원이다.

수원 토박이인 그는 또 지난 17대 총선에서 남경필 국회의원 선거대책본부장으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현재 경기도 시각장애인 심부름센터ㆍ점자도서관 운영위원, 경기도 산악연맹 회장직을 맡고 있다.

/최원만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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