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부동산평가위원회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31 19: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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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표준지 공시지가 평균 상승률은 7.43%로 상업용·주상복합용·공업용은 5% 이하의 상승률을 보인 반면 전, 답, 임야는 10%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31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김태한 부시장(위원장)과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도 제2차 부동산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평가위원들은 표준지 선정의 적정성, 인근 시·군과의 균형성, 지역발전 가능성, 지역의 고유한 특성 등을 고려해 건설교통부가 잠정적으로 부여한 지가를 시민이 납득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표준지가 산정 및 재조정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올해 1월1일 기준 동두천시 표준지 공시지가 총 881필지에 대한 공시지가를 중점 협의했다.

한편 위원회에서 제시한 의견은 2008년도 공시지가 결정에 적극 반영되어 건설교통부에서 오는 2월29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동두천=/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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