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오정구, 이웃돕기 운동 전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31 19: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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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오정구(구청장 이상문)가 저소득층 4748가구 8066명에 대해 연간 4억을 목표로 이웃돕기 운동을 전개한다.

31일 구에 따르면 사회복지부문 예산이 확충되고 요보호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시책이 확충되고 있으나 복지제도의 현실적 한계로 부양의무자가 있으면서도 방치된 독거노인 등 사회복지의 사각지대에서 보호받지 못하는 비수급 빈곤층이 상존하고 있다.

이에 구는 민간봉사단체인 희망21오정사랑회(회장 임재문)를 주축으로 유관기관과 기업체, 종교단체 등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위기가정 긴급지원, 모범청소년(14명) 장학사업, 장애인 나들이행사, 독거노인 목욕봉사 등의 연간 계획을 수립, 저소득층들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007년 오정구전용기금을 개설해 위기가정 432명에 2억6400천원을 지원했는가 하면 앞으로도 잠재적인 후원자를 발굴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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