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산림내 취사행위등 단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31 19: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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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까지 실시 오산시(시장 이기하)는 지역내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1일부터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반을 본격 가동한다.

31일 시에 따르면 5월15일까지 실시되는 산불방지 종합대책반은 ▲산불예방진화대원 15명이 오토바이를 이용, 취약지역을 순찰 ▲토·일요일 및 공휴일에는 전 직원을 4개조로 편성해 비상근무를 실시 ▲취약지역 18곳에 책임 담당구역을 지정해 수시로 순찰·초동 진화한다.

또한 취약지 입산자 관리 및 등산로 폐쇄,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 통제, 산림내 취사행위 등을 단속한다.

시 관계자는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농림과에 종합대책본부를 설치해 산불예방활동 및 홍보, 관련부서 및 유관기관 업무협조, 기상상황에 따른 산불위험예보 및 경보발령등 유사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고 말했다.

오산=/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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