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이웃들에 사랑의 쌀 전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31 19: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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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각 동주민센터 합심 무자년 설 명절을 앞두고 남구지역내 각 동주민센터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성품 전달에 나서 매섭고 차가운 날씨를 무디게 하고 있다.

31일 구 관계자에 따르면 용현1동(동장 권영남)은 지난 30일 대한전문건설협회 남구 운영분과위원장의 지원을 받아 300만원 상당의 백미 150포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주안3동(동장 김성훈)도 한 달간 ‘2008 이웃사랑 설날맞이 사랑의 쌀 모으기 운동’을 통해 모은 백미 180포(500만원 상당)를 독거노인과 차상위 계층 등 어려운 이웃 180가구에 지급했다.

문학동(동장 손태영)은 통장자율회와 주민자치위원회 연합으로 어려운 이웃 48가구에 백미 10㎏씩을 지난 30일 전달했다.

이 밖에도 각종 단체 및 주민센터 소속 자생단체 등에서도 계속적으로 사랑실천 운동이 전개될 것으로 보여 결코 춥지만은 않은 설 명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요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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