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들 금연 힘껏 돕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31 19: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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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치료 서비스등 제공 서구가 구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금연클리닉을 개설하고 금연 상담 및 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31일 구 보건소에 따르면 그동안 금연의지는 있으나 금연실천이 어려운 흡연자들에게 금연동기를 부여하고 6개월간 무료 금연상담, 치료서비스를 받게 된다.

구 보건소는 올해에도 보건소 및 검단보건지소에 금연클리닉을 개설하고 올 한 해 동안 지역구민 2400명의 금연을 목표치로 정하며 이들이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치료서비스제공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금연클리닉에 등록한 흡연자들에게는 흡연상태를 평가하기 위해 니코틴 의존도여부와 폐기능 검사를 실시하고 니코틴 의존도에 따라 금연상담과 교육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서구보건소는 참가자가 원할 경우 한방진료실에서 금연침 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니코틴 의존도가 높은 흡연자에게는 금연보조제인 니코틴패치를 지급하고 있다.

금연클리닉은 금연을 원하는 흡연자와 특히 여성과 청소년들의 상담을 환영한다. 금연클리닉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금연 상담과 더불어 니코틴패치, 금연껌, 사탕 등과 약물처방을 받을 수 있다.

또 서구보건소 금연클리닉에서는 흡연자들 대부분이 흡연, 과음, 스트레스와 운동부족으로 오는 생활습관병 예방을 위해 간기능 검사와 당뇨, 혈압 검사를 무료로 실시할 뿐만 아니라, 비만도와 체지방측정 등 의료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문의 (560-3424) 그외 지역은 서구보건소(560-5074~6)로.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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