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엑스포에 ‘유비쿼터스 서비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29 19: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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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 U-엑스포 추진 2009년 치러지는 인천세계도시엑스포 행사는 최첨단 기술이 접목된 유비쿼터스 서비스가 제공된다.

(재)인천세계도시엑스포조직위원회는 올 상반기 중으로 U-시스템 구축 실시설계과 함께 U-엑스포 전문가 위원회를 구성하고 세계 최초로 유비쿼터스를 적용한 U-엑스포 행사가 되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유비쿼터스는 라틴어로 “도처에 널려있다""라는 의미로 물리적 공간과 전자 공간이 통합돼 ‘언제 어디서나, 어느 기기로나 미디어에 구애받지 않고 컴퓨팅 수행이 가능한 환경을 의미하는 개념이다.

조직위원회는 엑스포에 참여하는 관람객과 운영자, 참여도시 및 기업 등이 유비쿼터스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U-시티 기술의 표준모델을 발굴, 최첨단 홍보 마켓팅을 벌여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유비쿼터스를 엑스포 행사장과 송도국제도시에 추진되고 있는 U-교통광장, U-시티 홍보체험관, 중앙공원 등에 적용하며 인천국제공항을 비롯해 터미널과 지하철, 톨게이트 등의 교통 요충지를 포함해 강화 유적지 등 주요 관광지에 유비쿼터스 서비스를 적용할 방침이다.

이같은 유비쿼터스 서비스가 적용되면 엑스포 행사에 참여하는 관람객들은 최첨단 관람서비를 제공받는 한편 기업 및 도시 유치를 위한 편리한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직위 관계자는 “유비쿼터스 환경조성을 통해 방문객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엑스포 행사를 관람할 수 있을 것""이라며 “U-시티 관련 기관은 물론 전 국민이 동참할 수 있는 U-엑스포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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