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케어센터 지방행정 혁신명품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29 19: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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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소외계층에 원-스톱 서비스 제공 호평
진료·세탁·주거환경개선등 1만 6335건 봉사 펼쳐



남양주시(시장 이석우) ‘희망케어센터’가 행정자치부에서 주관한 ‘06~07년도 지방행정 혁신 브랜드 사업에 ‘2007년 지방행정 혁신명품’으로 선정돼 29일 혁신명품 인증서를 받았다.

이에 따라 시는 희망케어 선정에 따른 사례집을 발간, 향후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확산시킬 방침이라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희망케어센터’는 전국 최초 보건과 복지를 민간자원과 효율적으로 연계해 소외계층을 찾아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 점이 높이 평가돼 선정됐다.

그동안 희망케어센터는 진료와 세탁, 가사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총 1만6335건의 서비스를 제공, 희망 나눔 1인 1계좌 갖기 운동을 전개해 4978명이 1만1514계좌를 후원 매월 5800만원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고 있다.

또한 1116명의 자원봉사자가 간병, 외출보조, 집수리 등 봉사활동 전개하고 있으며, 이미용 및 목욕, 세탁, 병·의원 등 531개의 업체가 활발히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석우 시장은 “앞으로 수혜대상자에게 양질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 최고의 보건·복지 통합시스템을 정착시키고, 희망 나눔 1인 1계좌 갖기 운동을 범시민 운동으로 확산시킬 방침이다.”며 “나아가 희망 케어 센터를 전 시민이 함께 참여 사회적 소회계층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희망찬 미래 명품도시 남양주를 건설해 나갈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에 지방행정 혁신명품으로 선정된 ‘희망케어센터’는 지난해 4월2일 개소해 중앙센터 1곳과 이동센터 1곳을 시에서 직접 운영하며, 수혜자의 접근성과 편리성을 위해 권역별 설치된 4곳 센터는 사회복지법인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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