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구성되는 서유럽시장 개척단은 오는 4월14일~23일 영국 런던과 벨기엘 브뤼셀, 오스트리아 빈 등을 방문, 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해외시장 개척에 나선다.
참가자격은 부평지역에서 정보통신기기나 전자제품, 의료기기류, 기계·공구류, 고품질 하이테크 제품, 기타 잡화류 및 생활용품 등을 생산하는 업체들이다.
서유럽시장 개척단 참가업체 최종 선정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현지 시장성 조사를 통해 이뤄진다. 이들은 서유럽 국가들의 각종 업체 바이어들과 수출상담은 물론 현지 시장조사도 할 수 있다.
구는 서유럽시장 개척단 참가업체에게 통역비용과 해외 홍보비용, 해외시장성 조사비용, 상담장소 및 현지 교통편 임차료 등 약 450만~500만원의 비용을 지원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서유럽 시장은 IT 산업의 수요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우리나라의 수출비중이 늘고 있는 시장이다""고 말했다.
/최민정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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