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진료공백’ 없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29 18: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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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보건소, 당번 약국 136곳등 지정 운영 남동구보건소가 내달 6일부터 10일까지 대량 환자 및 응급환자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의료 공백을 막기 위해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지정, 운영하는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29일 구 보건소가 마련한 비상진료대책에 따르면 응급환자 및 일반 환자들의 진료기관 이용편의를 위해 당직 의료기관 80곳, 당번 약국 136곳을 일자별로 지정,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응급의료센터(길병원), 전병원(만수1동 982-1), 남동길병원(논현동 449) 등 응급의료기관 및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연휴기간동안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도록 했다.

아울러 비상진료체계 의무가 없는 일반 병, 의원에 대해서도 의료기관 종별, 진료과목별로 당직의료기관을 지정해 지역 주민들의 진료공백과 의약품 구입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연휴기간 중 당직 의료기관과 약국 안내는 국번 없이 ‘1339(응급의료정보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며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가정비상약품을 미리 준비해 두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는 연휴기간 중 진료가능 의료기관과 약국이용 문의가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이에 대한 신속한 안내를 위해 진료대책상황반(453-5082)을 탄력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 현황은 구 홈페이지(www.namdong .go.kr)에 접속 후 남동구 보건소를 클릭하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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