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회생지원 희망 농가 모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29 18: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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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公 강화지사, 1000억 지원… 내달 접수 한국농촌공사 강화지사(지사장 이종대)가 ‘경영회생지원 농지매입사업’에 대한 신청, 접수를 내달 1일부터 29일까지 받는다.

29일 한국농촌공사 강화지사에 따르면 이번에 받는 신청, 접수는 자연재해 및 농산물 가격하락 등으로 일시적 경영위기에 처한 농가의 농지를 농지은행에서 매입해 농가가 부채를 갚은 후 경영정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및 매입 대상은 재해 피해률이 50% 이상이거나 금융, 공공기관 부채금액이 5000만원 이상인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으로 신청자, 동일 가구 가족의 소유로서 공부상 지목이 전, 답, 과수원인 농지로 감정평가 금액으로 매입하게 된다.

이 사업은 농업인들이 농지은행에 농지를 매도해 부채를 상환하고 매도한 농지는 다시 임차(5~8년)해 영농을 계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매년 농지가격의 1% 이하의 임차료만 납부하다가 경영여건이 회복되면 매도한 농지를 다시 환매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농업인들의 호응이 매우 큰 사업이다.

올해 사업비(전국)는 1000억원으로 사업 첫 해인 2006년의 경우 422억원의 사업비로 출발한 것이 올해에는 2.3배가 넘는 규모로 성장했다.

사업실적으로는 2006년은 예산의 2배가 넘는 942억원, 2007년은 당초 예산 566억원의 3배가 넘는 1714억원의 신청접수실적을 기록해 그 해에 378억원(68%)의 예산이 증액, 추가로 농업인을 지원하는 이례적인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문의(934-1186)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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